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NBA 플레이오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이번 플레이오프의 경우, 동서부 가리지 않고 역대급으로 치열한 플레이오프가 전개될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. 일단 서부의 경우 거의 작년 정도의 플옵 커트라인이 유지되면서 여전히 와일드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, 동부의 경우 [[르브론 제임스]]가 서부로 떠난 반면, 서부의 슈퍼스타 다수가 동부 상위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각 팀은 컨퍼런스 우승에 대한 열망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. 이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플레이오프 첫 날부터 업셋이 속출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. 그러나 결과는 무려 11년만에 1라운드에서 상위 시드 모든 팀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갔다. 애초에 동부는 1~4위와 5~8위의 격차가 극심했고, 서부는 몇몇팀의 업셋 가능성을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... 그나마 클리퍼스와 샌안토니오가 골든스테이트와 덴버를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. * 현지시각으로 3월 22일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]]가 브루클린 네츠에게 패하면서 '''14년만에''' [[르브론 제임스]]가 없는 플옵이 확정되었다.[* 참고로 르브론이 마지막으로 플옵 진출이 실패했을때는 2005년으로, 한참 예능에서는 [[X맨]]이 주가를 올리고 있었고, [[유튜브]]가 처음 선을 보인 해였다.] [[앤서니 데이비스|AD]]에 이어 서부로 온 르브론마저 고전하면서 올해 서부 컨퍼런스가 얼마나 강력하고 와일드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.[* 사실 레이커스의 올해 플옵 진출 실패 요인은 비단 르브론 한 가지로 단정지을 수 없다. 정확한 내용은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/역사]] 항목을 참조할 것.] * 반면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는 이번 플레이오프 진출로 무려 '''22년 연속'''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. 이것은 1949시즌부터 1971시즌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던 시라큐스+필라델피아의 기록과 타이로 NBA 전체 공동 1위 기록(우승은 샌안토니오가 5회로 우위). 다음 시즌에도 이 기록을 이어서 NBA 단독 1위에 오를지도 관심사이다. * 한편 현지시각으로 4월 20일 플레이오프의 시청률이 작년도에 비해 무려 '''26%'''나 떨어져 버렸다는 기사가 나왔다. 아무래도 르브론 제임스가 없다는 것과 서부의 골든스테이트 체제의 공고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기사에서 언급했다. 그러나 그 기사는 전년도 '''플레이오프 전체 시청률'''과 이번년도 '''1라운드 시청률'''을 비교한 기사라서 수치의 신빙성이 떨어진다. 또한 골든스테이트의 장기집권이 문제라는 건 크게 잘못되었다. 실제로 2019년 골든스테이트와 포틀랜드의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은 밀워키 토론토의 컨퍼런스 파이널은 물론이고 2018년 클리블랜드와 보스턴의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왔기 때문이다.[* [[https://www.sportsmediawatch.com/2019/05/warriors-blazers-ratings-preakness-nascar/|#]]] 그냥 르브론이 떠나자 동부의 시청률이 떨어진 것이다. * [[터키]]에서 [[전미 농구 협회|NBA]]를 중계하고 있는 방송사인 S Sport가 서부 컨퍼런스 결승전을 중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. [[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|에르도안]]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[[에네스 칸터]]가 [[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]]에서 뛰고 있기 때문. [[https://www.cbssports.com/nba/news/turkish-tv-station-due-to-enes-kanters-criticisms-will-not-broadcast-western-conference-finals/|#]] [[분류:NBA 플레이오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